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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 | judoju.kr 2026.08.27 (목) 07:20 생성

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엔비디아 어닝서프라이즈·한은 금통위 금리결정 주목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675.70 (-0.02%)
나스닥26,130 (-0.08%)
다우53,464 (-0.21%)
필라반도체11,611 (+0.20%)
WTI81.82 (-0.66%)
4,658.40 (+0.44%)
비트코인78,885 (+0.41%)
원/달러1,384.53 (+0.22%)
달러인덱스99.13 (+0.22%)
영국FTSE10,878 (-0.07%)
독일DAX26,286 (+0.08%)
🔥 핵심 이슈
1
엔비디아 13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
엔비디아가 분기 매출 962억 달러로 13분기 연속 실적 신기록을 달성, 시간외 4% 급등했다. 젠슨 황 CEO는 'AI 변곡점 도달, GPU 수요 증가 장기적 구조화'를 언급해 국내 AI·반도체 관련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강한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오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상(3.00%)할지, 동결할지 결정한다. 인상 시 증시 전반에 유동성 축소 압박이 가해져 고밸류에이션 성장주 및 부동산 관련주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며, 동결 시 안도 랠리 가능성이 있다.
3
미 증시 약보합·PCE 물가 부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PCE 물가 부담과 금리인상 우려로 약보합 마감했다. 엔비디아 호실적이 장 마감 후 확인됐기 때문에 오늘 국내 증시는 AI·반도체 랠리와 매크로 물가 부담이 교차하는 장세가 예상된다.
4
원/달러 환율 1384원대 강세
달러인덱스가 99.13으로 소폭 반등하며 원/달러 환율이 1384원대를 기록했다. 원화 강세 기대 속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자금 이탈이 관찰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5
외국인 반도체 대형주 순매도 지속
최근 외국인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4조 4476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호실적이 촉매가 될 수 있으나 외국인의 추세적 이탈 여부를 오늘 장중에도 면밀히 체크해야 한다.
6
국제유가 3거래일 연속 하락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해협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WTI가 81.82달러(-0.66%)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유가 안정은 국내 항공·운송업종에 긍정적이나, 에너지 관련주에는 부담 요인이다.
7
두산에너빌리티 원전·SMR 모멘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원전 수요 확대에 힘입어 목표주가 13만 3000원으로 상향 제시됐고, 11월까지 정책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네팔 대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인명 피해 우려가 리스크 요인이다.
8
HD한국조선해양 LPG선 4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이 LPG 운송선 4척을 추가 계약 체결하며 수주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 섹터 전반의 수주 사이클 강화 신호로, 관련주 강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
금 가격 4658달러 사상 최고권
국제 금 가격이 4658.4달러(+0.44%)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지정학적 불안이 맞물려 금융주·귀금속 관련주에 관심이 집중될 수 있다.
10
미래에셋, 日증권사 인수 추진
미래에셋과 토스가 일본 증권사 인수를 추진 중이며, 박현주 회장은 디지털자산 150조 목표의 '미래에셋 3.0'을 선언했다. 미래에셋 관련 계열사 주가에 단기 모멘텀이 될 수 있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코스피는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시간외 +4%)이 최대 호재로 작용하면서 AI·반도체 섹터(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등) 중심의 강세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한국은행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이 장중 최대 변수로, 인상 결정 시 고밸류 성장주와 부동산·건설주에 즉각적인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어 오전 발표 타이밍에 주의가 필요하다. 외국인의 대형 반도체주 순매도 기조가 엔비디아 호실적을 계기로 반전될지 수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하며, PCE 물가 부담과 달러 강세 흐름 속 원/달러 환율 방향성도 외국인 매매 패턴에 영향을 줄 핵심 변수다. 섹터별로는 반도체·AI 외에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SMR주와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주, 그리고 금리 수혜 가능성이 있는 금융주가 순환매 대상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