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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 | judoju.kr 2026.08.11 (화) 07:20 생성

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미·이란 협상 교착·유가 5% 급등, 국내 반도체 압박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753.11 (-0.06%)
나스닥26,605 (-0.32%)
다우53,976 (-0.11%)
필라반도체11,994 (-2.94%)
WTI82.22 (-0.00%)
4,450.50 (+0.00%)
비트코인63,997 (-1.31%)
원/달러1,417.69 (+0.76%)
달러인덱스99.81 (+0.00%)
영국FTSE10,862 (-0.35%)
독일DAX26,324 (+0.02%)
🔥 핵심 이슈
1
미·이란 호르무즈 협상 교착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난항을 겪으며 WTI 유가가 5% 급등해 배럴당 82달러대로 올라섰다.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약보합 마감했으며, 국내 증시도 에너지·항공·운송 업종 중심으로 비용 압박이 예상된다.
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94% 급락
엔비디아(-2.9%)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주가 차익 실현 매물에 급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94% 하락했다.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에 대한 외국인 매도 압력이 장 초반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3
원/달러 환율 1417원대 상승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0.76% 오른 1417.69원을 기록하며 1400원대 중반에서 숨고르기 중이다. 달러 강세 지속 여부와 1300원대 재진입 가능성이 주목되며, 환율 변동은 수출주 및 외국인 수급에 직접 영향을 준다.
4
코스피 7주 연속 약세, 코스닥 급등 대조
코스피는 전일 6299.66으로 약보합 마감하며 7주 연속 부진을 이어간 반면, 코스닥은 알테오젠·HLB 등 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7% 급등하는 극적인 대조를 보였다. 오늘도 대형주 약세 속 코스닥 바이오·중소형주 강세 흐름 지속 여부가 관건이다.
5
엔비디아·인텔 빅딜 추진
엔비디아가 월가 큰손들과 500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며, 인텔은 150억 달러 유상증자를 통해 AI 수요 급증에 대응할 계획이다. AI 인프라 투자 모멘텀이 확인되나 단기 차익 실현 압력도 공존해 관련 국내 수혜주(광통신·AI 부품)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
6
서학개미 국장 이탈 재가속
코스피 변동성 확대로 서학개미들이 6월부터 59억 달러 순매도하며 미국 증시로 재이탈하고 있다. 외국인·기관 수급 공백 속 개인 투자자 이탈까지 겹쳐 국내 증시의 수급 여건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7
미국 연준 9월 금리 동결론 부상
미국 고용 지표 충격 이후 연준 내부에서 9월 금리 동결론이 힘을 얻고 있으며 내부 진통이 격화되고 있다. 오늘 저녁 발표 예정인 미국 CPI 결과에 따라 글로벌 금리 전망이 재조정될 수 있어 장중 관망 심리가 강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8
코스피 33% 하락 속 밸류에이션 논쟁
코스피가 고점 대비 33% 하락했음에도 EPS가 184% 상향 조정되며 루트형 반등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세 가지 기회(밸류에이션·EPS·정책)와 세 가지 불안(환율·지정학·수급)이 공존해 단기 방향성 예단이 어렵다.
9
유가 급등에 식품·화장품주 주목
유가 5% 급등과 기술주 약세 속에서 내수 방어주인 식품주와 화장품주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화장품주는 7월 한 달간 20% 이상 상승한 바 있어, 환율·유가 안정 기대감과 맞물려 오늘도 방어적 로테이션이 이어질 수 있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국내 증시는 미·이란 호르무즈 협상 교착에 따른 유가 5% 급등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94% 급락의 이중 악재를 안고 출발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외국인 차익 실현 매물 압력이 우려되며, 원/달러 환율이 1417원대로 재차 올라선 점도 외국인 수급에 부담이다. 반면 전일 7% 급등한 코스닥 바이오(알테오젠·HLB 등) 섹터는 모멘텀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유가 급등 수혜 가능성이 있는 에너지·정유주와 낙폭 방어 관점의 식품·화장품 내수주에도 순환매 유입 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금일 저녁 발표되는 미국 7월 CPI가 연준 통화정책 기대를 재조정할 핵심 변수인 만큼, 장중에는 방향성을 잡기 어려운 관망 장세가 예상되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